어제 영화 미스트를 보았습니다..
네이버 평점
네이버가 기준은 아니지만 평점 6.58점..
하지만 저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평점 8점을 주고싶네요.
영화중 시끄러운 광 신도가 떠드는것이 어찌나 짜증나던지.
죽을때는 속이 시원하더라고요
다소 어설픈설정과 어설픈괴물들...
그냥 재미삼아 보기에는 괜찮을듯 싶네요..
그런데 제일 짜증나던것은 마지막 결말쯤에..
기름이 떨어져서 차에서 자살하던 모습 이 선하네요.
그런데 죽을필요가 있었을까..?
주인공 남자 혼자 살아서 군인들과 구조된사람들을 보고
울부짓던 그모습....
그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영화를 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영화 미스트를 보고... (6) | 2008/03/29 |
|---|
읽고 공감하시거나 읽을만하면 믹시에 추천부탁드립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
저두봤는데
끝부분이 너무 허망하더군요..ㅋㅋ
혹시.. 너무 일찌감치 포기해버리는 현대인들을 비판하는..............-_-;
역시 꿈보다는 해몽이란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가봅니다. ;;
그렇게 죽을거면 나가서 멀리도망을 가던지
아니면 죽기살기로 싸우다가 죽는게 낫을텐데.
다 죽이고 주인공 혼자살아서
구조대원들이 오고 차에서 구조된사람중 한여인의 모습이
저의 머리에 남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울분.. 댓글감사합니다.
블로그 등록이 안되어서 답방을 못하였습니다.
막판에 너무 -_- 충격적이었죠
대충 짐작은 했었지만 그렇게 끝날줄이야...
강철지크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막판에 저또한 충격 아니
멍했습니다.. 그 황당함..어이없는죽음..
트랙백 감사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자살했던 것은 아마도 그들 판단으론 더이상 희망이 없고 어차피 괴물들에게 처참하게 죽을 바에야 깨끗하게 자살하자 . 뭐 이랬던것 같은데..
사실 조금 의아했습니다. 그래도 완전히 희망을 져버릴 만큼 급박한 상황도 아니었던것 같은데. 말이죠.
암튼 독특한 영화라서 좋았던 기억입니다.
감사하긴요?
레벨디아님을 만나게되어 반갑습니다.
저도 의아하면서도 허탈했습니다.
아니 그렇게 죽을거면 처음 나가서 죽더라도
싸우는 시늉이라도 해보지.
그것도 그거지만 차량에 탄 애를 안고있는 여자의 눈빛
이 뇌리에 남습니다..
정말 마지막이 기억에 남는 영화인것 같습니다.